[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친환경농가들의 지원사업 신청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지원사업 접수를 통합접수로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지원사업 통합접수제는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모두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군은 지원사업마다 개별적으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사업을 통합해 접수하기로 했다.
대상사업은 친환경인증 검사비 지원과 친환경인증농가 생산자재 구입, 벼 못자리용 상토 지원, 벼 친환경농업 지원, 친환경농법 지원, 저탄소농업 토양개량제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하면 6개 사업 중 필요한 사업을 통합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통합접수 전환으로 여러 사업을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사업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