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시 단체관에 참여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 단체관에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했다.
5개 사는 6~9일(현지 시각)까지 열린 박람회 기간 동안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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