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방 FHD·170도 광각으로 시야 확대
메모리 절약 모드로 저장 효율 강화
나이트 비전 적용…야간·주차 녹화 보완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팅크웨어는 전후방 FHD 해상도와 전방 170도 와이드 화각을 지원하는 온라인 전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0'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FXD9000은 기존 FXD8500의 후속 모델로, 전후방 모두 FHD 화질을 적용하고 전방에는 170도 광각 렌즈를 탑재했다. 차선 변경이나 교차로 주행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영상 저장 효율을 높이기 위해 ‘메모리 절약 모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파일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동일 용량 기준 저장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전방과 주차 녹화를 지원하는 나이트 비전 기능도 적용해 야간이나 저조도 환경에서의 녹화 성능을 보완했다.
3.5인치 풀 터치 LCD를 탑재해 녹화 영상 확인과 설정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다. 저전압 자동 종료와 자동 고온 차단 기능을 통해 차량 배터리 보호와 제품 안정성도 강화했다. 이 밖에 포맷프리 2.0, 타임랩스, 안전운행도우미 기능도 지원한다. GPS는 별매다.
FXD9000은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를 지원한다. 주차 중 충격 발생 시 실시간 알림, 운행 기록 데이터 제공, 차량 소모품 교체 주기 안내, 사고 발생 시 긴급 SOS 알림 기능이 포함된다. 보험사 제휴를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FXD9000은 전후방 FHD 화질과 170도 와이드 화각, 메모리 절약 모드와 나이트 비전 등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갖춘 제품"이라며 "온라인 전용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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