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3일간 5만8000명 찾아왔다

기사등록 2026/01/13 11:04:49
[홍천=뉴시스] 13일 홍천군은 지난 9일 개막된 홍천강 꽁꽁축제에 11일까지 3일간 총 5만8327여 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지난 9일 개막된 홍천강 꽁꽁축제에 11일까지 3일간 총 5만8327여 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13일 홍천군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9일 하루에만 1만3216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4386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725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라며“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홍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 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연계되며 입장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이고, 대규모 입장객 발생에 대비해 축제 기간 동안 공영 노외 주차장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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