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부산본점, 키보드 전문 팝업 '키덕투어 in 부산'

기사등록 2026/01/13 10:15:09

기계식 키보드 100여 종 전시…체험형 콘텐츠 눈길

[부산=뉴시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100여 종의 키보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키덕투어 in 부산'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모델이 다양한 커스텀 키보드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키보드 전문 팝업스토어 '키덕투어 in 부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키보드가 단순한 사무용 입력 기기를 넘어 책상 꾸미기 문화인 '데스크테리어(Desk+Interior)'의 핵심 아이템이자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앱코, 콕스, 체리, 한성컴퓨터 등 국내외 13개 키보드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약 100여 종의 다양한 키보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방문객들은 기계식 키보드의 핵심 요소인 청축·적축·갈축 등 다양한 스위치를 직접 눌러보며 타건감과 소음을 비교할 수 있고, 디자인과 사용감을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다.

개성 있는 키보드 꾸미기 문화 확산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존도 운영한다. 인기 캐릭터 키캡과 키링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마련해 키보드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모델 특별 할인 판매를 비롯해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공영균 생활가전팀장은 "이번 키덕투어는 여러 브랜드의 키보드를 직접 타건하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며 "키보드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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