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27일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이미지를 활용한 붉은 말 골드바 4종(3.75g∙105만1000원~37.5g∙1010만원)과 실버바 1000g(636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한정판·희소성이 높은 초고가 프리미엄 주류도 대거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999만원), 더 닛카 리미티드 위스키(270만원) 등이다.
과일, 한우 등 농축수산 선물세트는 5만 원 이하 상품 비중을 전년 대비 40% 확대해 실속형 수요 공략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쌀명당 8개입 세트, 건강잡곡 3kg 등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4만9900원이다.
한우 선물세트는 기존 20만원대 중심 구성에서 10만원대 상품 비중을 늘려 소 LA갈비 세트 2kg, 한우·한돈 실속세트 등을 12만8000원에 선보인다.
영광굴비 세트는 사전 2+1 행사 적용 시 세트당 6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1만원대 초가성비 와인과 5만원대 이하 중저가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은 디아블로 원통형 말띠에디션(1만4900원), 스윙 와인 2본입세트 (1만4900원), 조니워커 블랙 500ml 잔 기획세트(4만1500원) 등이다.
동원 튜나리챔 통조림 세트는 사전 행사 기간 2+1 혜택 적용 시 개당 3만원대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