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기사등록 2026/01/13 09:29:56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후원 협약식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메인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동안 '우리원(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 개최해 e스포츠 신인 발굴에 기여해 왔다. 지난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올해도 1월 개최하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여러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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