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3만원 득템 시리즈부터 2억6000만원대 오디오 패키지까지 실속과 프리미엄을 총망라한 670여 종의 설 선물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CU는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최근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한 초저가 PB(자체브랜드) PBICK 득템 시리즈를 설 선물로 내놨다.
닭가슴살, 통닭다리, 훈제오리 등으로 구성한 PBICK 득템 육가공 세트(3만원)와 빠삭, 불닭 먹태구이로 구성한 PBICK 먹태구이 득템 세트(3만9000원) 2종이다.
삼성금거래소, 미니골드와 손잡고 금과 주얼리 상품도 설 선물로 선보인다.
금 제품은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일월오봉도(0.1g, 6만3000원), 호작도(0.2g, 9만2000원) 순금 코인부터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순금바(0.5g 18만원, 1g 31만5000원)와 병오년 말 순금바 한돈(99만원)이다.
미니골드 제품은 1캐럿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목걸이(97만9000원), 귀걸이(139만원)와 하트 댄싱(49만9000원), 럭키 댄싱, 럭키 피오레(각 47만9000원) 샴페인 다이아 목걸이로 최대 34% 할인가로 판매한다.
주류에서는 샤또 마고 2015(344만6900원), 샤또 라뚜르 2010(311만1800원), 샤또 무똥 로칠드 2010(225만원) 등 프리미엄 와인을 준비했다.
위스키는 1억2000만원짜리 맥캘란 호라이즌을 비롯해 달모어 45년(3990만원), 더 글렌리벳 40년(1250만원), 로얄살루트 하우스 오브 퀸(1180만원) 등 초고가 상품을 예년보다 더 강화했다.
CU의 올해 선 선물 중 가장 고가의 제품은 '오디오벡터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로 2억6040만원에 달한다. 오디오벡터는 덴마크의 유명 수제작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다.
페라가모 반지갑과 벨트, 프라다 키홀더, 구찌 카드 케이스 및 장지갑 등 명품들도 각각 20개 수량 한정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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