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빌보드 '핫100' 10주 1위…케데헌 '골든' 3위

기사등록 2026/01/13 07:00:58
[서울=뉴시스]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1세기 최고의 팝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의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 차트 '핫100' 정상을 지키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가 게재한 17일 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의 타이틀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가 1위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는 빌보드 '핫100'에서 비연속으로 통산 10주 1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핫100' 1위곡 13개 중 최장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그녀의 13곡 1위 주 모두를 합하면, 46주인데 이는 역대 뮤지션 중 8번째로 긴 기록이다.

미국 신예 팝스타 알렉스 워런의 '오디너리'가 지난 주 3위에서 1계단 오른 2위다.

글로벌 신드롬이 여전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OST인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은 지난 주보다 1계단 떨어진 3위를 차지했다. 앞서 '골든'은 해당 차트에서 통산 8주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골든'은 11일 '제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골든'은 내달 예정된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비롯 5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또 3월 열리는 '제 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골든'이 주제가상 예비후보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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