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상무부 국제무역협상 부대표에 장청화(蔣成華)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사위원회 위원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리융제 전임 부대표가 지난해 세계무역기구(WTO) 대사로 부임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
관찰자망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장 신임 부대표는 1977년생 한족 남성으로 2002년 입당했으며 상무부 조약법률사(국), WTO 법률처, 투자법률처 등에서 근무했다.
이어 2021년 5월 상무부 산업안전·수출입통제국 국장에 임명된 데 이어 2023년 3월 전인대 외사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현지 매체는 장 부대표가 미·중 투자협정 등에 참여해온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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