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명칭 변경 법률안 발의 전 공청회

기사등록 2026/01/12 17:01:1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1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7월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이름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김교흥(서구갑)·이용우(서구을) 국회의원도 공청회에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앞서 구는 2024년 하반기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지난해 명칭 공모, 구민 여론조사, 권역별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구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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