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저체온증 병원 이송, 1명은 귀가
태안해양경찰서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이 배 선장 A(70대)씨가 신고 접수 1시간12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18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6분께 남면 통개항 인근 바다에서 4t급 양식장관리선이 전복되며 일어났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인근 항해 어선은 곧바로 구조에 나서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다.
하지만 이 중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외국인 승선원 3명 중 2명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1명은 귀가했다.
해경은 생존한 선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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