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도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했다. 특히 대학의 내포신도시 진출에 큰 도움을 준 도민 600여명이 초청됐다.
건양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단을 초청해 약 120분간 진행했다.
건양대는 올해 내포신도시(홍성군 홍북읍)에 '첨단디지털바이오 클러스터' 구축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유일의 K-뷰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동시에 준공한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우리대학과 충남도가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대학의 핵심 역할"이라며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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