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17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15좌 완등자 대상 기념 은메달 배부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양군은 기념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곶감축제와 연계해 행사 당일 완등 인증에 참여한 사람과 행사에 참석한 15좌 완등자에게 곶감 할인권(1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 행사 당일인 17일까지 완등 인증자 가운데 각 산별 5명씩 총 75명과 새내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수 있는 앱 포인트 1만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오르GO 함양’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며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는 등 참여자들이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함양의 또 다른 명물인 곶감축제와 함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의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 완등 챌린지 애플리케이션 ‘오르GO 함양’은 출시 1주년과 함께 참여자 1만 6000명, 15좌 완등자 2090명을 넘어섰으며, 겨울 산행을 즐기려는 전국의 참여자들이 연일 함양을 찾는 등 참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