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현판 제막

기사등록 2026/01/12 14:59:02
[안성=뉴시스] 안성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제막식 모습(2026.01.12.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12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2월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뒤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도약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 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왔다.

같은 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전담 인력 배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10일부터 2029년 12월9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시는 이번 현판 제막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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