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숨은 보물찾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바탕으로 발굴 조사 과정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자는 전시를 관람하며 전시 내용이 담긴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풀고, 정답을 모두 맞히면 안내데스크에서 확인 후 '발굴 복권'을 받는다.
발굴 복권에는 여주 상원사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이 그려져 있으며, 같은 그림이 2개 나오면 '발굴 성공'으로 인정된다.
발굴 결과에 따라 '혜·목·상·원'에 해당하는 기념품이 제공되는데 프로그램은 13일부터 매주 화~토요일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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