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저체온증 병원 이송, 1명 귀가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6분께 발생한 4t급 양식장관리선 전복사고로 구조된 승선원은 3명이 아닌 4명이다.
이들은 인근을 항해 중이던 또 다른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하지만 이 중 선장 A(70대)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외국인 승선원 중 2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1명은 별 이상 없이 귀가했다.
해경은 생존한 선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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