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신청서 접수 업무를 시작한 지 5일 만에 군민의 31%가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휴일(10~11일)에도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 창구를 통해 신청서를 받았다.
11일 업무 마감 시각까지 전체 대상자 4만9601명(2025년 12월31일 기준) 가운데 1만5676명이 신청함으로써 누계 신청률은 31.6%를 기록했다.
군은 다음 달부터 2027년 말까지 2년간 모든 군민에게 매월 1인당 15만원씩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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