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 진학 학생 주거 부담 완화…16일 접수 마감
마포삼척학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삼척시 운영 기숙시설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삼척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0명(신입생 5명, 재학생 5명)으로, 남학생 4명과 여학생 6명을 선발한다. 재학생 선발 인원이 미달할 경우에는 신입생 신청자 가운데 차순위자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로 되어 있고,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3년 이상 계속해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학생이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어야 하며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선발은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을 종합해 이루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자녀와 다자녀 가구 자녀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12일부터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1월 26일 삼척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포삼척학사는 2021년부터 매년 10명의 입사생을 선발하며 수도권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지역 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기획예산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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