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출마 "인간미 넘치는 시장 되겠다"

기사등록 2026/01/12 13:43:01
[진주=뉴시스]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갑 지역위원장.2026.0112.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진주갑 갈상돈 지역구위원장은 1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년간의 고위 공무원 출신 시장을 마감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정치인 출신 진주시장의 시대를 열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갈 위원장은 "진주시의 지난 5년간 투지유치 실적을 보면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매년 9위에서 11위 수준에 머물고 있고 일자리가 없어 청년유출이 가속화 되고있다"며 "자신은 막대한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청와대와 중앙부처에 발이 닳도록 뛰어다니고 중앙 정치권을 상대로 강력한 정치력을 발휘해 인간미 넘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에 당선되면 시정의 제1 목표를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따뜻한 정치를 하겠다"며 "이를 위해 자신의 휴대폰번호를 공개해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하는 긴급민생구조 119 소방관이 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임기내 진주-사천 통합을 강구하고 진주의 관문인 노후된 상평공단를 상평테크노밸리로 구조·전환해 이곳에 LG, GS, 삼성 등 진주출신 대기업 계열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최소한 10개의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나눔정신을 전파한 '김장하' 거리조성, 진주정신연구소 건립 등 '진주정신'을 진주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진주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사명감으로 변화와 혁신의 새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자신을 시장 후보로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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