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시스]이현행 기자 = 12일 오전 4시36분께 전남 장흥군 노력도 노력항 인근 해상에 계류중인 6.67t급 양식장 관리선 A호에서 불이 나 4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조타실 등 선체 일부가 탔다. 인명피해와 해양 오염은 없다.
A호는 노력항 장기계류 어선으로 승선원과 적재된 연료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A호에 대한 안전 조치를 마친 뒤 노력도 인근 해안가로 예인했다.
해경은 목격자와 선주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항·포구 내 계류선박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