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사회재난 초동대응 역량 강화…대응체계 설명회

기사등록 2026/01/12 11:10:09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사회재난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해당 업무 신임 부서장 등을 대상으로 '대응체계 설명회'를 열고 있다.(사진=시흥시 제공).2026.01.12.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최근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인사로 재난 대응부서에 처음 근무하는 부서장과 팀장들을 대상으로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회재난이란 화재·환경 오염·폭발과 같은 사고, 교통·통신·에너지·의료 같은 기반시설 마비, 가축 전염병 확산 따위로 일어나는 피해를 말한다.

이와 함께 설명회는 ▲사회재난 대응체계 정의 ▲재난 발생 시 주관 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과 시사점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재난·사고 발생 시 주관 부서와 관계 기관 간의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초기 대응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정확한 책임 설명에 주력했다.

아울러 시흥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사회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사회재난에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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