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청장 출마 송상영 "삶 우선, 민생구청장 될 것"

기사등록 2026/01/12 11:04:02

"삶을 바꾸는 정책" 15대 공약 발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송상영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공동대표가 1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5.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월 지방선거(지선)에서 대전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송상영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공동대표가 12일 15대 공약을 발표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회에서 회견을 열고 "삶을 우선하는 민생 우선 구청장이 되겠다"며 분야별 주요 공약을 소개했다.

그는 "불필요한 행사성 예산과 전시성 사업은 과감히 줄이고 생활SOC(사회간접자본), 골목상권, 안전, 교통, 돌봄 예산순위를 민생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요 공약으로는 매년 100만원의 서구형 청년 기본소득 지원사업, 소상공인 상생 주차 지원, 전통시장 지원센터 건립, 중장년 브릿지 사업, 예술중학교 유치, 갑천·유등천 경관 개선, 출산전 산모 건강케어 프로그램 신설 등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정책, 서구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지는 지 민생 우선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유성고등학교와 대전대를 졸업했고 LG화학 과장과 SINOPEC(중국 화공 국유기업) 부장 등을 역임했다. 공정사회시민연대 대표와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대전모임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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