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비비알컴퍼니, 전기·냉각 등 핵심 설비 공급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TS트릴리온 주가가 안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190억원 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5분 기준 TS트릴리온은 전 거래일 보다 25.61% 오른 466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TS트릴리온은 374원에 장을 시작해 장중 480원까지 급등했다.
TS트릴리온은 이날 100% 자회사인 비비알컴퍼니가 경기도 안산에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설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89억5880만원이다.
비비알컴퍼니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전기와 냉각, 설비 전반을 담당하는 기계·전기·배관(MEP) 분야에서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대형 냉각 장비인 팬월유닛(FWU)을 공급하고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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