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12일 6·25 참전 유공자 고 송재남 하사의 자녀(장남 송완영씨 부부)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전쟁 당시 육군 7사단에 배속돼 전공을 세운 송 하사는 1955년 1월 훈장 수여자로 선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 탓에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군수 집무실에서 훈장을 전달한 황규철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군농업인대학 ‘복숭아학과’ 신입생 모집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대학 개설 학과를 복숭아학과 1개 과정으로 집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숭아 재배 기초 이론부터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필요한 전정·수분·시비, 병해충 방제, 수확후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이달 12~30일이고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20회 진행한다.
◇옥천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담인력(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이 수행하는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19~64세 군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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