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신기념관·샘골교회서 음악회 추모예배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17·18일 최용신기념관과 샘골교회에서 최용신 서거 91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용신기념관에서는 17일 오전부터 ▲음악회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 행사와 ▲펜던트형 기념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18일 오후에는 샘골교회에서 추모예배와 음악회가 열린다.
최용신기념관에서는 16일부터 최용신 서거일인 23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최용신기념관을 방문하면 최용신 선생 묘소에 헌화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모 기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최용신 선생을 기억하고,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역사 교육과 문화 행사를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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