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매장 480개로 늘려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성장세
넥센타이어는 자사 통합 타이어 전문점인 타이어테크를 중심으로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타이어테크 매장 수는 2021년 말 340여 개에서 2025년 말 기준 약 480개로 꾸준히 증가했다.
타이어테크 매장은 타이어 판매부터 장착,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넥센타이어는 2015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을 통해 유통 채널과 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넥스트레벨은 온라인을 통한 상담·예약 이후 타이어테크 등 렌탈점에서 오프라인 상담과 장착, 점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넥스트레벨은 분할 납부 방식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이나 조기 마모 시에도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기존 타이어 유통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계약 종료 이후에도 서비스를 이어가는 고객이 늘면서 장기 고객 확보 측면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넥스트레벨 누적 렌탈 고객 수는 2018년 약 10만 명에서 2025년 말 65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렌탈 판매 수량도 2021년 100만 개를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약 240만 개로 증가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테크와 렌탈 서비스는 구매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통합 서비스 체계"라며 "오프라인 전문성과 온라인 편의성을 결합한 구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