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식당 바가지 폭로'에 분통…"허성태가 말도 안되는 얘기"

기사등록 2026/01/12 10:04:38
[서울=뉴시스] 정준하. (사진=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캡처)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을 둘러싼 이른바 '바가지 폭로'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11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 출연해 관련 발언을 했다. 그는 "다른 유튜브에서도 출연 제의가 오지만, 나갈 때마다 의도치 않게 기사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출연을 조심스러워했던 이유를 밝혔다.

정준하는 코로나19 시기 사업 관련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부각된 점을 언급하며 "방송이나 유튜브 출연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도 했다.

이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또 다른 오해가 있었다며 배우 허성태를 거론했다. 정준하는 "아니 얼마 전에 허성태 새X가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했더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당시 상황에 대해 "가게에 와서 '뭘 주문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시그니처 메뉴를 안내했을 뿐"이라며 "본인이 직접 계산하고 나갔는데, 나중에 바가지를 씌운 것처럼 이야기되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무슨 바가지를 씌우냐"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앞서 허성태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준하 식당 방문 일화를 전하며 "서비스인 줄 알고 먹었는데 계산서에 다 들어가 있었다"는 취지로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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