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치유센터 정식개장…내달까지 40% 할인합니다

기사등록 2026/01/12 09:49:20

태안 천혜 자원 활용 치유 프로그램 운영

[태안=뉴시스] 태안해양치유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12일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전 국민 이용객을 대상으로 내달 28일까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에게 꽃다발과 센터 상용품 3종 세트를 증정하고 치유룸 이용객에게는 과일 바구니를 제공했다.

남면 달산포 일원에 위치한 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 천혜의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층은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방을 갖췄다.

센터는 또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센터 운영 프로그램은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이다.

이용 요금은 ▲기본 프로그램 대인 기준 1인당 4만원 ▲전문 프로그램 4만4000~9만9000원 ▲웰니스 프로그램 2만원 ▲스테이 패키지는 인원 수에 따라 26만~76만원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매월 첫째주 월요일과 1월1일, 근로자의 날(5월1일)만 쉰다.

센터 이용 예약 및 신청은 센터 누리집과 현장 접수로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식 운영 돌입으로 우리나라 해양 치유 거점으로 자리매김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며 "앞으로 태안이 세계적인 해양 치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시범 운영 기간 전국에서 2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센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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