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샬랩·피터 번스타인…세계적 뮤지션의 연주 지도
에리카 '국제역량고도화 사업' 일환으로 음악 교육 기획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시리즈는 에리카캠퍼스 국제처가 주관한 '국제역량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초청해 정규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연 중심의 마스터 클래스, 특강, 합주 수업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강사진으로는 ▲피아니스트 빌 샬랩(Bill Charlap), 댄 니머(Dan Nimmer) ▲기타리스트 피터 번스타인(Peter Bernstein), 비외른 솔리(Bjørn Solli) ▲드러머 케니 워싱턴(Kenny Washington) ▲베이시스트 데이비드 웡(David Wong) ▲트럼페터 베니 베넥 3세(Benny Benack III) ▲색소포니스트 에릭 알렉산더(Eric Alexander), 빈센트 헤링(Vincent Herring) 등 각 분야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참가 학생들은 거장들과 한 무대에 올라 연주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유학을 가더라도 만나기 어려운 재즈 거장들의 예술적 통찰을 학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대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음악적 시야와 표현 방식이 한 단계 성장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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