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100만좌 돌파

기사등록 2026/01/12 08:49:28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 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 상품은 한 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 달 뒤 만기 시에 누적된 금리가 적용된다.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 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6.7%를 받을 수 있다.

출시 이후 총 5번의 시즌을 거친 궁금한 적금은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이 80%에 달한다. 시즌별로 평균 개설 계좌 수는 20만좌를 넘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출시 초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2030세대 고객의 비중이 높았다. 점차 습관형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누적 가입 고객의 60%를 4050세대가 차지하는 등 가입 연령대도 확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