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펼쳐진 이번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리사는 지난해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이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리사는 우아한 검정 드레스를 입었다. 상체 부분은 시스루 형태로 세련됨을 더했다.
지난해 3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미국 래퍼 도자 캣,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와 함께 자신의 곡 '본 어게인(Born Again)'으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같은 해 9월엔 '화이트 로투스' 출연 배우로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인기 K-팝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도 이날 레드카펫을 밟았다. 주최 측이 렉서스와 파트너십 일환으로 그를 이번 시상식에 초대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비영어 영화 부문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흥행상(CINEMATIC AND BOX OFFICE ACHIEVEMENT), 주제가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