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산 금호동 집값 10배 올라" 조현아, 부동산 고수였다

기사등록 2026/01/12 07:53:14
[서울=뉴시스] 조현아.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재테크 능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선 조현아가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함께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의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아는 "제가 2016년에 택시를 타고 가다가 금호동 쪽에서 길을 잘못 들었는데, 인프라를 보고 맘에 들어서 집을 샀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초기 투자 비용 대비 10배 올랐다"고 부연했다.

조현아보다 나이가 많은 김종민은 "누나다. 배워야 할 것 같다. 저는 가수를 20년 넘게 했는데 집이 없다"고 털어놨다.

조현아는 자산 관리 노하우와 관련 "어릴 때부터 은행을 자주 놀러 다녔다. 지금도 은행에 가면 세 시간씩 시간 보낸다. 제 재산도 한 번 보면서 점검하고 빠져나간 돈과 빠져나갈 돈, 세금도 준비한다"고 전했다.

조현아는 앞서 여러 방송에서 과거 친구의 돈을 주식에 투자해 3배 이상의 수익을 남긴 일화를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