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교육감 출마 선언
행사에는 김상곤 전 교육부총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의원 등이 참석했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배우 이원종·김의성 등이 영상 축사를 보냈다.
안 전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로,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자신이 20년간 국회 교육위원회 활동을 하며 경험한 교육혁신 사례들을 소개했다.
그는 오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존수영 교육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통기타 교육을 사례로 들며 지역과 학교의 '벽깨기' 협력 모델을 강조했다.
안 전 의원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시카고 대학의 교수가 사교육 경쟁이 대한민국 저출산의 원인이라고 했다"며 "노벨 경제학상 받은 사람까지 지적하는 우리나라 교육을 바꿔야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