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야산서 산불…“인명 피해 없도록 조치”
행안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산불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림청과 소방청, 경북,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을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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