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신임 부사령관에 스콧 윈터 호주 중장
기사등록 2026/01/09 17:52:31
최종수정 2026/01/09 18:08:24
[평택=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유엔군사령부 깃발을 비롯한 22개국 깃발이 지난해 7월 8일 오전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 바커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에 앞서 입장해 있다.1950년 7월 7일 창설된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이탈리아, 네덜란드 ,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터키, 영국, 미국으로 구성돼 있고 대한민국은 주둔국으로 참가하고 있다. 2026.01.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스콧 윈터 호주 육군 중장이 9일 유엔군사령부(유엔사)의 부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유엔사는 정전협정 이행·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유엔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 유엔사 본부에서 부사령관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데릭 매콜리 전임 부사령관(캐나다 육군 중장)의 이임식도 이날 개최됐다.
윈터 부사령관은 "(유엔사, 주한미군사, 한미연합사) 3개 사령부와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금은 역내 안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호주 출신이 유엔사 부사령관을 맡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