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까지 강수 이어져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주말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눈이 1~3㎝ 쌓이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는 대설특보가 예정될 정도로 많은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9일 주말 날씨 전망을 통해 "이날 오후까지 중부지방의 북쪽지역을 중심으로 눈 날림이나 빗방울이 예상된다"며 "밤부터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말인 10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강수(비 또는 눈)가 시작된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1~3㎝ 적설이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표될 수 있다.
10일 밤부터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등을 중심으로 20㎝ 이상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 북쪽 찬 공기 유입이 강화하면서 서해상에서 눈 구름대가 발달하기 때문이다. 이에 11일 새벽부터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강수는 오는 12일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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