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맞이 '자연주의' 선물세트 물량 확대…최대 35% 할인

기사등록 2026/01/11 06:00:00

자유방목으로 키운 블랙앵거스 선물세트도 선봬

[서울=뉴시스] 자연주의 선물세트 대표상품.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이마트가 올 설을 맞아 가치소비 PB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20% 확대하고, 고객의 취향과 신념을 담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고물가 속 실속을 찾는 수요를 반영해 사전예약 기간 동안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5% 할인과 2+1 혜택도 마련했다.

가치소비는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과 의미에 기준을 두고 상품을 선택하는소비 방식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저탄소·유기농 등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소비가 일상적인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올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10% 늘린 총 33종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 저탄소 인증 사과·배·샤인 혼합세트를 각각 30% 할인한 7만9800원, 8만2600원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 인증 한라봉 세트(8~9입)와 저탄소 인증 대봉시 곶감 세트(16입)도 30% 할인 혜택을 적용해 4만9980원, 6만3000원에 선보인다.

자연주의 철학을 담은 친환경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저탄소 인증 트리플 사과 세트(4만9980원)는 과일 파손을 줄이는 완충재를 기존 플라스틱에서 100% 종이로 대체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지난 설 전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고객 반응을 반영해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했다.

이 밖에도 4~5만 원대의 부담 없는 유기농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해 사전예약 기간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연주의 외에도 자유방목(Free range) 방식으로 키운 블랙앵거스 육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자유방목 블랙앵거스 냉장 찜갈비 세트(호주산· 2.8kg)는 10% 할인한 13만32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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