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발레축제-임당장학문화재단 안무가 창작 후원 협약

기사등록 2026/01/09 16:56:38
김주원(오른쪽)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 대표 겸 예술감독과 정지이 임당장학문화재단 이사장. (사진=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대한민국발레축제는 9일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재단법인 임당장학문화재단과 K-발레 활성화를 위한 안무가 창작활동 지원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후원 내용은 ▲K-발레 활성화를 위한 안무가 창작 활동 지원 ▲발레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레퍼토리 제작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문화 사업 교류·협력 등이다.

양 측은 예술 창작의 핵심 동력인 안무가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 이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발레 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체결식에는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 대표 겸 예술감독과 정지이 재단법인 임당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발레 안무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대한민국발레축제는 201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15회 축제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발레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민간 발레 단체들의 안정적 제작 환경 마련, 신인 안무가 발굴, 다양한 발레 레퍼토리 활성화를 통한 대국민 문화 향수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대표 겸 예술감독은 "K-발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매우 뜻깊은 발걸음"이라며 "특히 발레 안무가들의 창작 활동에 든든한 날개를 달아줌으로써 한국 창작발레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양 기관의 후원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발레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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