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포상 수여식
안형준 "신뢰 받는 데이터 생산, 이용자 중심 데이터 제공"
이번 수여식은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대규모 국가통계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기관(지방자치단체)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처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통계조사 수행에 공로가 큰 지방자치단체 10곳과 공무원·조사요원 10명에게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됐다.
대통령표창은 이진경씨(경기), 박서연씨(경남), 여다겸씨(부산), 최성용씨(서울), 이동남씨(전북 전주), 최진혁씨(충남 논산) 등 개인 6명과 전남, 강원 춘천, 부산 북구 등 단체 3개 기관에 돌아갔다.
국무총리표창은 박금자씨(경기 화성), 권미향(경북 안동), 한윤숙(인천 부평), 장혜순(동남지방통계청) 등 개인 4명과, 충북, 충남 천안, 경남 창원, 인천 서구, 충북 충주, 서울 영등포, 경기 하남 등 단체 7개 기관이 거머쥐었다.
공무원뿐 아니라 조사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조사요원에게도 정부포상을 수여했다는 것이 데이터처의 설명이다.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수여식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조사요원의 현신적인 노력으로 광업제조업조사와 같은 중요한 국가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조사자료 등을 기반으로 신뢰 받는 데이터 생산은 물론, 이용자 중심의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해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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