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제 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개최

기사등록 2026/01/09 14:57:41

AI 활용과 문해력 증진 등 멘토링 프로그램

[세종=뉴시스]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일산 YMCA 유스센터에서 대학생 멘토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한수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일산 YMCA 유스센터에서 대학생 멘토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겨울방학 동안 5개 원전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멘티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과 문해력 증진 등 교육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16년간 멘토 787명, 멘티 5361명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AI를 활용한 교과목 학습법, AI 코딩 교육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아인슈타인 클래스가 지역 학생들에게 있어 AI시대 주체로서의 성장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멘토들도 사회적 가치 실천에 동참함으로써 장차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멋진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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