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3월까지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6/01/09 14:16:56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 운영 안내. (사진=양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주민들이 민원 편의 개선을 위해 3월 말까지 양서면사무소와 용문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 제도는 군청에서 운영하던 민원상담서비스를 주민생활권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민원상담관에는 양평군 행정동우회 소속 퇴직 공무원을 위촉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종 행정 민원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주 1회 진행되며, 운영 요일은 상담관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군은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가 직접 상담에 나서는 만큼 민원인들의 궁금증이 보다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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