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치지직 단독 생중계

기사등록 2026/01/09 10:08:40

공식 스폰서로 대만서 시상식 현장 전달

네이버 AI가 레드카펫 찾은 아티스트 분석

인기 아티스트에 '네이버 AI 초이스' 시상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오는 1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한 국내 단독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는 오는 1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한 국내 단독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치지직은 시상식 본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을 전달한다. '같이보기' 콘텐츠를 통해 K-팝 팬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이 이번 시상식을 선호하는 스트리머와 소통하며 시상식 현장 열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스트리밍과 함께 숏폼 콘텐츠도 제공한다. 네이버 클립은 클립 크리에이터들을 타이페이 현지에 초청해 골든디스크어워즈 현장을 숏폼 콘텐츠로 담아낼 예정이다.

네이버는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영상 이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분석을 통해 레드카펫에서 가장 돋보인 아티스트에게 '네이버 AI 초이스'를 시상할 예정이다.

장연주 네이버 엔터 제휴 리더는 "네이버가 그간 치지직, 클립 등의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시상식, 페스티벌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행사들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에도 공식 스폰서로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기술력,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며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시청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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