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우결 쫑아커플 12년 만에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라는 촬영 당일까지 게스트 정체를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홍종현이 등장하자 유라는 "뭐야? 뭐야? 안녕. 아 뭐야? 바로 앞에 있어"라며 "진짜 깜짝 놀랬어. 오빠"라고 거듭 말했다. 홍종현은 "진짜 몰랐어?"라며 웃었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미션 봉투를 건넸고, 봉투에는 "종현·유라 커플 지금부터 가이드에 따라 리마인드 우결을 준비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유라는 "세상에"라며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과거 '우결' 영상과 밈을 언급하며 "우리 그대로 컸어" "잘 컸다" 등의 대화를 나눴다. 홍종현은 당시 촬영 중 노로바이러스에 걸렸던 일을 떠올리며 "촬영하다가 내가 계속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장보기와 캠핑 콘셉트의 일정도 이어졌다. 유라는 "동선이 되게 우결 동선 같아. 추억 새록새록"이라며 "타임슬립 간접 체험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홍종현은 영상 말미 새 작품 홍보도 덧붙였다. 그는 "드라마 '네 아기가 생겼어요'고요. 1월 17일 첫 방송 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유라는 "오빠 정말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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