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경남항노화연구원이 글로벌 유통 브랜드 요요소코리아와 손잡고 경남 그린바이오 제품의 국내외 유통 확대에 나선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8일 진흥원에서 경남항노화연구원, 요요소코리아와 함께 경남 그린바이오 제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3곳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유망 기업 발굴과 시장 맞춤형 상품화 컨설팅을 맡고 경남항노화연구원은 항노화 분야 기술 자문과 사업화 연계 지원을 통해 제품 품질 향상을 돕는다. 또 요요소코리아는 국내 매장을 활용한 테스트 판매를 지원하고, 글로벌 유통망 입점 연계를 추진한다.
3곳 기관은 향후 요요소 전용 자체 브랜드(PB) 또는 공동 브랜드 제품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마케팅·브랜딩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남 바이오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판로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요요소코리아는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생활용품 유통 브랜드 YOYOSO의 한국 법인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 400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생활용품, 화장품, 식품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며 K-뷰티 및 푸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핵심 유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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