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10일간 임시회 운영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는 19일 개회하는 제299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사일정 논의 및 주요 안건 사전 점검을 위한 의원간담회를 8일 열었다.
이날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복 의장 및 시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임시회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 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 현황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 상황 등 시의 핵심 사업들에 대한 집행부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제299회 임시회에 상정될 부의안건은 총 22건이다. 조례안은 총 14건이다. 의원발의 안건은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조례안 ▲시민 영양관리 조례안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 등 9건이다.
집행부 안건은 ▲오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 ▲출산·입양 장려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등 5건이다. 이 외에도 시립어린이집 및 함께자람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6건과 지역보건의료계획 보고 등 시민 복지 및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안건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교통, 주거, 육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들을 다루게 된다"며 "의원 모두가 안건을 세밀하게 살펴 정책 성과를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제299회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의를 거쳐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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