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8일 교통관제센터에서 태국 고속도로청(EXAT)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T는 방콕과 인접지역 유료고속도로 건설 및 운영과 유지관리를 총괄하는 태국 교통부 산하 공기업이다.
양기관의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고속도로 설계·건설·운영 및 안전관리 지식 공유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통행료수납시스템(ETCS) 관련 기술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전문가 교류 등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EXAT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도로와 교통 분야 상호 협력 및 인력·기술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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