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구리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상권별 캐릭터와 골목형 상점가 통합 상표 이미지(BI)를 공개했다.
이번에 상권 브랜드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대표 캐릭터가 개발된 상권은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 5곳으로, 캐릭터에는 각 상권의 특성과 이야기가 반영됐다.
개발 콘셉트는 구리시 상권 홍보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를 중심으로 한 '와구리와 친구들'로, 상권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구리시 상권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캐릭터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개발된 상권 캐릭터는 축제와 홍보물, 상품 제작 등 상권 공동마케팅에 활용하게 되면,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와 별도로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를 아우르는 통합 상표 이미지(BI)도 개발돼 향후 골목형 상점가의 정체성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상권별 캐릭터와 통합 상표 이미지는 일회성 결과물이 아닌, 구리시 상권을 대표하는 지속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상권 공동마케팅과 시민 참여형 홍보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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