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 교통정체 완화

기사등록 2026/01/08 16:13:12
[무안=뉴시스]무안 남악IC 진입도로. (사진=무안군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의 관문인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최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남악IC 진입 구간의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남악·오룡지구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안군은 특별교부세 7억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노후 포장 구간을 정비하는 등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으며, 차량 흐름을 저해하던 구조적 요인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해 도로 이용 여건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일형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남악과 오룡지구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상습 정체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계적인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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