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조승필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기사등록 2026/01/08 15:38:07

젊은 리더십과 현장 경험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전면 배치

유통 자회사 겸직 체제 구축…책임경영·의사 결정 체계 강화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인성정보는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과 함께 인성정보는 기존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승필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맞춰 현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젊은 리더에게 경영의 중심을 맡기고, 의사결정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구조로 경영 체제를 재정비했다.

인성정보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본부 체제를 폐지하고, 기능 중심의 조직 구조를 통합·개선해 의사결정 단계를 간결화했다. 동시에 조직별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사업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닌, 세대교체와 검증된 내부 인재 중심의 경영 체제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을 잘 아는 젊은 리더를 주요 사업 영역의 책임자로 전면 배치함으로써, 젊고 민첩한 조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통 부문 자회사인 인성디지탈 역시 이번 조직개편 기조에 맞춰 조직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다. 조승필 대표이사가 인성디지탈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모회사와 자회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했다. 인성디지탈은 사업 구조 개선과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승필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인성정보와 인성디지탈 모두가 경영 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인재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책임경영 체제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내실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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